2016년 9월 2일 일영 경모사에서 장성공파 집행부 장범회장 및 전 대종회및장성공 회장 용일
박사등 10여명이 모여 벌초행사후 중식 및 뿌리에대한 건설적인 대화를 갖는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젊은 후손들에 대한 명문 거창신씨 가문에대한 자긍심 고취 및 미래 거창 신씨
가문의 발전을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안되어 향후 보다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전개될것을
기대해 본다.
= 거창신씨 신파회 총무 용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