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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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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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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0-18 (목)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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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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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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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0.xxx.230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한씩 그것을 열어봅나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가슴에 남은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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