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자 신영성
작성일 2014-07-08 (화) 12:21
첨부#1 [토마상식]아는것이_孝요_禮이다.hwp (2,598KB) (Down: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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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상식] 아는 것이 孝요 禮이다 ㅡ 神道

                                 [토막상식]

                                      아는 것이 이다

  


  사람이 바로서고 가정이 바로서고 그리고 나라가 바로서는 그 가장 근본은 부모 · 조상에 대한 와 사회를 향한 가 아닐까 합니다.

  현대를 살아감에 있어 바로 그 를 찾고 실천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자신의 손해를 담보하는 것이라 인식 되어지기에 사람들은 점차 그 를 잊고..... 아니 잊은채 하고 살아가려 합니다.

 비록 그것이 일정부분 자신에게 손해가 온다 하더라도 그 손해를 감내해 가면서까지 그 를 지키는 것이 바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기본이라고 여겨집니다.

오늘은 카페 게시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있어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우리가 종묘나 재실 사당 문묘등을 방문하게 되면 우선 입구부터 무언가 다른점을 느끼게 된다.

계단이 있으면 3(三階)요 대문이 있으면 솟을 삼문(三門)이요 보도가 있으면 삼도(三道)가 기본 구도이다.

 

왜일까?

우리의 도선산(都先山) 구산재(龜山齋)10조위 제단(十祖位 祭壇)부터 살펴 보자.


                                                              숭효문(崇孝門) 


2006/ 4/ 10 십조위제단 앞에서 참배

 

정문으로서 솟을 三門인 숭효문이 있고 정문에서 10조위제단까지 3개의 돌 길이 있다.

정문의 가운데 문과 보도중 양 옆보다 약간 높게 만들어진 가운데 길은 신문(神門)과 신도(神道)로서  인간이 다닐 수 없고 혼령만이 드나드는 곳이라 밟으면 안되고 함부로 올라서거나 넘나들면 안된다.

더더욱 신도(神道)위에서 사진 촬영을 해서도 안된다.

참례객이나 일반인은 오른쪽(동쪽)으로 들어가 왼쪽(서쪽)으로 나오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다음은 조선왕조의 종묘사직을 한번보자


                                                                      종  묘 

종묘 정문에서 바라본 삼도(三道). 가운데 길이 영혼의 길, 신도(神道)이다.

살아서는 누구도 밟을 수 없는, 밟아서는 안 되는 신령스런 길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엄숙함이 절로 느껴진다.

왕도 밟지 못했던 神道 혹은 神路이다. 왕보다도 조상이 높았던 유교적 사고방식이다 .


                                                                    사직단

 사직공원에 자리한 사직단은 종묘(宗廟)와 함께 토지의 신과 곡식을 맡은 신에게 제사지내는 제단으로 경복궁의 서쪽(종묘는 동쪽)에 설치하였고 종묘와 마찬가지로 三道로 되어 있다.

 

왕릉중에 우리가 참례하는 온릉과 정릉을 살펴보자


                                                               온 릉(溫 陵)


                                 강남구 정릉(靖陵)   **성북구 정릉(貞陵)이 아님**

왕릉에는 신도(神道)와 어도(御道)가 있다.

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납작한 박석을 깔아놓은 두 개의 길을 참도(參道)라고 하는데 왼쪽의 신도는 혼령이 지나가는 길이고, 오른쪽의 어도는 임금이 가는 길로 일반인이 이용한다. 참례객은 어도로 가면 된다.

신도의 폭이 더 넓으며 높이도 약간 높다.  

                            

신도[神道] Spirit road

이곳은 왕릉의 신성한 혼의 길입니다

들어가지 마십시오

라는 팻말이 보인다


 

어떤 왕릉에 가면 신도(神道)와 어도(御道)2(二路) 양옆으로 신하들이 다니는 변로(邊路)가 조성되어 있다. 이것이 조선왕릉 참도(參道)의 전형이다

 

다음은 향교 한곳을 둘러보자



청주향교의 정문이자 명륜당의 출입문이다.

외삼문으로 올라가는 세개의 계단을 오른쪽(동쪽)으로 올라가 왼쪽(서쪽)으로 내려가는것이 올바르고 가운데 계단은 신령이 다니는 계단이다.

 

()는 백행(百行)의 근본으로 효()하는 자는 어질지 않은 자가 없으며, ()를 지키지 않는 자가 없다고 했다.

   공자는 ()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고 했다.

 

오늘 예()를 든 것은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인지하고 있지 않거나 잘못 알고 있어 우()를 범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본향 선산을 방문하거나 종묘, 왕릉 제향 참례시 또는 관람시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뜻에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

                                         ***** 제한 용량 초과로 사진이 안 나오면

                                                                   첨부파일로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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